2015년 상반기에 출시예정인 리톳이라는 시계가 있습니다.
프로젝션 스마트워치로 LED빔을 투사하여 디스플레이가 빛으로 표시되는
스마트워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폰 OS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는 리톳은
센서가 탑제되어있고 블루투스를 이용한 연결이 가능합니다.
손목에 가죽이나 금속으로 2가지 종류가 나오며 손등에
빔프로젝트기처럼 쏘아서 손등을 보아 시계확인이 가능합니다.
시계만 되는 것이 아닌 문자메시지나 일정, 이메일, 메시지,
날씨, 트위터, 타이머, 어플리케이션, 진동알람 등 많은 기능이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 120 USD 정도에 리톳 한세트 여러개사면
좀 더 싸게 구입이 가능하였으나 현재는 그 가격이 올라
한세트당 $ 199 USD에 예약이 가능합니다.
내년 상반기에 출시가 되는만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배터리 용량은 1,500mAh로 무선 충전이 가능합니다.
완충시 150시간이 사용 가능한 시계가 바로 리톳입니다.
빛을 이용한 시계임에도 불구하고 낮과 밤 구분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컬러는 20가지이고 투사방향도 변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직 개발중인 제품이기 때문에 구성요소나 스펙, 디자인, 기능이
변경될 소지가 있긴 하지만 새로운 UI구현이라는 부분에서
관심이 가고 기대되는 이유가 됩니다.
리톳 공식 홈페이지 http://www.rit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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