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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18일 일요일
[Lumia 532]루미아 532 스펙, 가격은 어떨까?
루미아532는 윈도우폰 8.1의 운영체제와 함께 데님업데이트
435보다 조금 더 스펙이 높아진 상태의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35와 함께 출시가 되며 역시 듀얼심으로도 나옵니다.
2월경에 일부국가에서 출시할 루미아532의 정보입니다.
빠르고 반응이 부드럽다고 하는 것이 장점이라고 하며
1.2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200
1GB램과 8GB내부저장소, 1560mAh 배터리
가격은 79유로 우리나라 돈으로 9만 9천원 정도 되며 세금이
포함되어있지 않은 가격입니다.
역시 435와 마찬가지로 엑셀과 워크, 파워포인트 공유가 가능합니다.
2015년 1월 17일 토요일
[Lumia 435]루미아435 스펙, 가격은 어떨까?
무려 한국에서는 찾기가 힘들 듀얼심이며 저렴한 가격에 올라와
많은 관심이 갑니다.
루미아435의 가격은 추정 69유로 우리돈으로 8만6천원정도 되며
2월경에 일부 국가에서 출시를 할 것입니다.
루미아 435는 함께 출시될 532보다 저렴한 가격이며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윈도우폰 8.1 최신버전과 폰스토어
어플의 광범위함과 동시에 1.2Ghz의 듀얼코어로
스펙에서도 크게 밀리지는 않아 가격대로 보았을 때
나쁘지 않다는 평이 될 수 있습니다.
엑셀과 워드, 파워포인트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2015년 1월 15일 목요일
[Tizen]저가폰 타이젠폰 출시 스펙과 가격은?
타이젠 폰이 인도에서 출시되었습니다.
10만원대 미만의 제품으로 인도라는 신흥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인도에서 출시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을
따라갈 수 없어 새로운 OS를 알릴겸 저가로 인도시장부터
공략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인도출시 다음은 중국출시 후에 한국에 출시된다고 하는데
10만원대의 타이젠 운영체제 기반 Z1은 우리나라 돈으로 9만 9000원
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루미아435 역시 8만 9000원에 나온만큼
저가스마트폰으로 승부를 보고자하는 것 같습니다.
타이젠폰 Z1 은 저가의 가격에 맞춰 스펙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4인치의 디스플레이, 1.2Ghz 듀얼코어, 듀얼심카드, 1,500mAh
배터리가 탑재 되었습니다.
초절전모드, SOS알립, 안티 바이러스 백신을 통하여 안정성을 높이고
음악, 영화, 동영상, 모바일 TV, 라디오 등 무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Z1의 스펙
디스플레이 4"WVGA PLS화면
AP 1.2Ghz Dual Core Processor
OS Tizen 2.3
카메라 뒤 : 3.1MP 앞 : VGA
카메라 스펙 Auto Face Detect Feature, Dream Shot
비디오 mp4, m4v, 3gp, asf, avi, flv, mkv
오디오 mp3, m4a, 3ga, aac, ogg, oga, wav, amr, awb, flac
특징 Ultra Power Saving Mode, Private Mode, Send Help Message, Security
연결성 Wifi 802.11/b/g/n
bloothooth 4.1
USB 2.0
GPS
센서 가속도 센서
메모리 4GB 내장 + Micro SD 슬롯 (64GB가능) 766MB RAM
크기 무게 12.4 x 63.2 x 9.7mm, 122g
배터리 1500mAh
색은 화이트, 블랙, 와인색이라고 합니다.
2015년 1월 12일 월요일
[Tizen]타이젠 폰이 출시된다고 하는데 어떨까?
2015년 1월 중순 쯤에 나올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무성한
타이젠 폰은 인도에서 가장 먼저 출시되고 중국 다음 한국 순으로
출시를 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타이젠은 안드로이드 기반이 무성한 스마트폰 시장에
타이젠을 활성화 시키기 위하여 아무래도 저가 핸드폰을 많이 팔아
점유율을 높여 치킨게임을 시작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타이젠은 구글이 만든 안드로이드 처럼 오픈 소스 모바일 운영체제 이며
단지 삼성이 구글때문에 급작스럽게 만든 것이 아닌
리눅스 기반의 플랫폼인 리모와 미고에 뿌리를 두고 있고
인텔과 삼성이 합류하면서 타이젠의 개발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어쨌거나 타이젠 폰은 더이상 구글에게 끌려가지 않고 자급자족할 수 있도록
선언하는 폰이라고도 생각이 됩니다.
IOS와 안드로이드를 밀어내기 위한 자체개발한 OS 타이젠이
얼마나 많은 흥행을 통해 안드로이드와 IOS의 점유율을 밀어낼 수 있을지
출시가 기대되는 폰입니다.
2014년 11월 7일 금요일
프로젝션 손목시계 리톳! (Ritot)
2015년 상반기에 출시예정인 리톳이라는 시계가 있습니다.
프로젝션 스마트워치로 LED빔을 투사하여 디스플레이가 빛으로 표시되는
스마트워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폰 OS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는 리톳은
센서가 탑제되어있고 블루투스를 이용한 연결이 가능합니다.
손목에 가죽이나 금속으로 2가지 종류가 나오며 손등에
빔프로젝트기처럼 쏘아서 손등을 보아 시계확인이 가능합니다.
시계만 되는 것이 아닌 문자메시지나 일정, 이메일, 메시지,
날씨, 트위터, 타이머, 어플리케이션, 진동알람 등 많은 기능이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 120 USD 정도에 리톳 한세트 여러개사면
좀 더 싸게 구입이 가능하였으나 현재는 그 가격이 올라
한세트당 $ 199 USD에 예약이 가능합니다.
내년 상반기에 출시가 되는만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배터리 용량은 1,500mAh로 무선 충전이 가능합니다.
완충시 150시간이 사용 가능한 시계가 바로 리톳입니다.
빛을 이용한 시계임에도 불구하고 낮과 밤 구분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컬러는 20가지이고 투사방향도 변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직 개발중인 제품이기 때문에 구성요소나 스펙, 디자인, 기능이
변경될 소지가 있긴 하지만 새로운 UI구현이라는 부분에서
관심이 가고 기대되는 이유가 됩니다.
리톳 공식 홈페이지 http://www.ritot.com/
2014년 11월 6일 목요일
구글 아라프로젝트 (Google Project Ara)
구글의 조립식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개발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아라가
내년에 출시된다고 하였습니다.
스마트폰은 항상 완전체로 나오고 바뀌는 것이 없었지만 구글이
조립형 스마트폰을 들고 나오면서 가격과 퀄리티를 둘다 잡을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핸드폰을 자신의 입맛대로 맞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부품의 성능을 낮추면서 가격을 낮출 수 있고
원하는 부품의 성능을 높이는 작업으로 인하여 최대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라프로젝트에서 중요한 것은 램이나 카메라, 액정이라고 할 수있는데
이에 관한 규격은 어느정도 완성이 되어있다고 들었지만
최적화가 잘 되어서 나올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각 부품에 꽂을 단자도 자리를 잡고 50달러 수준에서 판매한다고 하였는데
단순하게 전화로 쓰고 싶은 사람이나 게임을 하고싶은 사람
저렴하게 사고싶은 사람 등 많은 사람들이 구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보입니다.
무조건 고가라고 해서 좋은 것도 아니고 원하는 제품을 찾기도 애매했었는데
내년 1월에 아라프로젝트의 폰이 출시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사용자들은 아라 Configurator에서 이미지를 가져와 이미지의 컬러 팔레트에
기반을 둔 디자인을 입맛에 맞게 변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폰의 외부 케이스에 3D프린트의 텍스쳐를 삽입이 가능하며
카메라 프로세서를 비롯해 자신이 원하는 대로 폰의 내부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폰을 자주 교체하지 않아도 되며 수명이 길어 스마트폰의
평균 수명이 길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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