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가 피곤을 푸는데 간단한 누울 공간만 있는 편안한
잠자리라면 한번쯤은 가볼만한 캡슐 호텔이 있다는 것을 알고있나요?
특히 일본에는 캡슐호텔이 있어 꽤나 많은 여행자들이
즐겨 찾기도 하며 우리나라에서도 궁금함에 한번씩
찾아가서 후기를 남기기도 합니다.
캡슐호텔은 숙박형식의 가격으로 나오며 외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체크인은 각 호텔마다 시각이 다르고 체크인 시간을 확인하여
보관서비스도 가능하여 많은 여행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캡슐호텔은 물론 호텔마다 다르겠지만
샤워시설부터 짐을 두는 부분까지 깔끔하게 관리되는
부분이 많으며 생각보다 작지않고
허리를 펼 수 있을정도의 높이와
꽤나 아늑하게 꾸며져 있기도 합니다.
물론 반대로 좋지 않은 시설을 갖춘 곳은
허리가 아프거나 씻기가 불편한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침대 옆이나 머리부분에 짐을 둘만한 공간이 생기기도 하며
뚫려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블라인드를 내리면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좋지 않은 곳에서는 방음이 잘 되지 않아
귀마개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여행자들에게 싸고 안락한 숙박 시설로서
한번쯤은 가볼만한 호텔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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