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매니아라는 사이트는 국내에서 게임을 해본 사람들에겐
아주 익숙한 이름일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하다가 게임세계의 돈이나 가치가 있는
아이템을 팔기위해 아이템매니아의 문을 두드립니다.
이런 아이템매니아는 창업을 하게된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IMI의 대표인 이정훈 대표는 게임중독으로 인하여 다니던 학교에서
제적을 당했을 정도로 게임을 좋아하는 게임 유저였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에 사귀던 여자친구에게 선물을 주고 싶었지만
돈이 없어서 게임의 아이템을 판매해 여자친구에게 선물을
사주게 되었는데 그 때의 아이디어로 인하여 지금의 IMI를
창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경험을 통하여 아이템을 싸게 매입하여 마진을 남기고
되팔기 시작하였지만 폭력위험이나 입금이 되지 않는 등의
위험이 수반되어 안전한 거래 사이트를 만드는 창업을 결심하여
사이트를 오픈하고 마일리지 제도와 아이템 거래에 한참 걸리던 것을
분단위로 단축하고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보험에 가입하는 등
매출액도 높다고 합니다.
잠깐이나마 IMI에 속해서 일을 해보았지만 시설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아이템매니아가 생기게 된 계기
끊임없이 생각하다보면 무언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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